당사 또는 고객이 평소에 매입이나 개발사업을 희망하는 부지에 대하여 각자 독자적 개발로 인한 자금부담과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술력과 자금력을 공동으로 투자하여 함께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그에대한 순수익을 분배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당사에 의뢰하는 모든 사업부지에 대하여 면밀히 분석하여 사업입지 선정과 타당성조사, 사업수지분석, 건축 및 개발인허가 검토,공사소요기간, 원금회수기일, 수익률, 미래가치등을 면밀히 판단한 후에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고객과 당사의 소중한 시간과 자금의 투자에 대한 안정성 확보와 투자원금 대비 수익률은 감히 최고로 만들어냄을 자부합니다.

공동개발사업이 필요한 분

1. 초기자금 부족으로 고민하는 지주 또는 사업자분
2. 브릿지자금의 부족으로 사업을 위한 중간자금 조달이 어려운 사업자분
3. 자기자본 bis 비율 부족으로（에퀴티자금）공사비 PF대출이 어려운 분
4.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나，개발의 경험이 부족하여 진행을 고민하시는 토지주분
5. 개발허가는 취득하였으나 자금력 부족으로 진행이 어려우신 토지주 또는 개발자분

공동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시행사와 투자자가 신규 SPC법인을 공동으로 설립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합니다.

공동토지개발 사업시 각자의 투자의 방식은 크게 세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첫째, 토지투자 –	현물투자, 즉 일반적인 공동 토지개발 사업 시 우선적으로 해야하는 가장 기본적인 투자입니다.
둘째, 자금투자 –	초기자금 또는 사업완료시까지의 운영자금(공사비 제외)에 대한 투자입니다.
셋째, 기술투자 –	토지와 자금만으로는 결코 사업을 성공시킬 수 없습니다. 개발 시 예상수익 산출부터 가장 적합한 개발방향 설정과 더불어 단지설계 진두지휘 및 인허가 취득및 원가산출, 그와함께 정상적인 시공사 선정, 그리고 순조로운 사업을 위한 사업비 및 공사비 마련, 착공 후 부터의 공사감리，분양까지 총체적인 사업관리를 책임지고 완성할 수 있는 기술력투자입니다.

공동 토지개발사업의 수익분배방식은 사업주관사(또는 시행사)와 투자사가 사업에 대한 위 세가지중 각자 어디에 어느만큼 투자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에 따라 지분을 협의 및 결정하여 분양 후 지분에 따라 일정한 수익을 나누는 형태 또는 건축물이 완성된 후 각 지분에 따라 준공된 건축물로 수익을 분배하기도 합니다. 즉, 수익분배는 각자의 물적,지적 투자를 어느 정도 투자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단, 현물투자자는 사업완료시 또는 분양개시후 가장 우선적으로 투자원금을 선 지급받는 것이 통상적 관례입니다.
즉 토지대금, 사업기간중 투입된 운영비등을 우선 변제하고 그 이후 남은 사업수익에 대하여 지분에 따라 수익을 분배합니다

참고로, 현물투자자의 토지대금 유예금액이 많을시 사업완료후에 현물투자자의 수익분배율은 더 지급하는 것 또한 일반적인 관례입니다.

많은 일을 하기보다는 최고의 사업에만 심혈을 기울여 프로젝트를 최고로 만들어 내는 저희 ㈜로뎀ENC과 함께 하십시오.